유비가 한중(漢中) 믿듯의 자세한 의미

🐈 유비가 한중(漢中) 믿듯 :

모든 일을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맹상군의 호백구 믿듯’

속담


유비가 한중(漢中) 믿듯 뜻

실전 끝말 잇기

유로 끝나는 단어 (2,100개) : 근육 섬유, 천유, 기계유, 다리뇌 겉질핵 섬유, 장섬유, 중성 세제 불용성 섬유, 화교성 섬유, 사상의 자유, 마지막 도유, 아이오유, 무릎 관자 섬유, 에이티더블유, 알부민유, 수영 야유, 딸기우유, 인식 이유, 다리 소뇌 섬유, 이득 여유, 소하 회유, 윤유, 동기유, 인공 포유, 말이집 신경 섬유, 과실 점유, 공적 외환 보유, 메모리 공유, 규유, 광고의 자유, 원칩 시피유, 가는 근육 미세 섬유, 벽유, 랭동윤활유, 인적 형벌 면제 사유, 타주 점유, 권축 인조 섬유, 사생활의 자유, 겉질 다리뇌 섬유, 즙유, 그리사유, 엘아르유, 녹두유, 혀 가로 근육 섬유, 타유, 씨 섬유, 단백 섬유, 기계 여유, 갈기우유, 디유, 해제 사유, 디시시유, 삼섬유, 소극적 자유, 개척 섬유, 백색 근섬유, 질병 특유, 상속 재산 공유, 플라스틱 광섬유, 알코올 발효유, 운유, 중간뇌 겉질핵 섬유 ...
듯으로 시작하는 단어 (7개) : 듯, 듯듯다, 듯샛바람, 듯샛바름, 듯싶다, 듯이, 듯하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유로 시작하는 단어 (7,812개) : 유, 유가, 유가공, 유가공업, 유가공업계, 유가공업체, 유가공장 폐수, 유가공품, 유가 관정, 유가 광석, 유가교, 유가 금속, 유가론, 유가무가, 유가물, 유가밀종, 유가 배양, 유가 밴드제, 유가 보조금, 유가 부수, 유가사, 유가사지론, 유가삼밀, 유가상승, 유가서, 유가스, 유가 아사리, 유가 연동제, 유가와 우물, 유가와 퍼텐셜, 유가와 포텐셜, 유가[유도] 아니다, 유가적, 유가족, 유가족년금, 유가족회, 유가종, 유가 증권, 유가 증권 거래세, 유가 증권 관리 신탁, 유가 증권 기재 위조 변조죄, 유가 증권 담보 사채, 유가 증권 대부, 유가 증권 등기, 유가 증권 등기 우편, 유가 증권 매각손, 유가 증권 매각익, 유가 증권 매출, 유가 증권 모집, 유가 증권 보험, 유가 증권 시장, 유가 증권 신고서, 유가 증권 신탁, 유가 증권 운용 신탁, 유가 증권 위조 변조죄, 유가 증권의 취득 가액, 유가 증권의 평가, 유가 증권 인도표, 유가 증권 취급 규정, 유가 증권 평가손 ...
듯으로 끝나는 단어 (843개) : 신골(을) 치듯[박듯],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당나귀 량반 쳐다보듯, 소댕으로 자라 잡듯,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풀 먹은 개 나무라듯, 소경 북자루 쥐듯, 풋나물 먹듯, 젊은 과부 한숨 쉬듯,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벙어리 심부름하듯, 초상 안에 신주 마르듯, 닭 쫓던 개 지붕[먼 산] 쳐다보듯,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 상전 시정 연줄 감듯, 포도청 변쓰듯, 중 무 상직하듯, 상감마마 어전 뜰에서 걷듯, 재터 방축에 줄남생이 늘어앉듯, 자라목 오그라들듯, 웅뎅이에 송사리 모이듯, 호듯호듯, 손으로 샅 막듯, 조막손이 달걀 놓치듯,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씻은 듯 부신 듯, 똥 마려운 계집 국거리 썰듯,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비 소금 섬 녹이듯, 섣달 그믐날 흰떡 맞듯, 불현듯, 아편 침 두 대에 황소 떨어지듯, 마른나무에 좀먹듯, 반듯반듯, 바듯,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건듯, 곰이 제 주인 생각하듯, 용문산 안개 두르듯,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화냥년 시집 다니듯, 산듯산듯, 덜 곪은 부스럼에 아니 나는 고름 짜듯, 앉은뱅이 강 건느듯,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자라 알 바라듯[바라보듯/들여다보듯], 똥 덩이 굴리듯,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쉰 떡 도르듯, 천 리 타향에 고인 만난 듯,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뽑아] 먹듯, 가재 물 짐작하듯, 언청이 굴회 굴리듯, 장마에 오이 굵듯[크듯], 앉은뱅이 무릎걸음[무릎밀이]하듯, 찬물에 기름 돌듯, 귀신 제밥 먹듯, 부전조개 이 맞듯, 까마귀 뭣 뜯어 먹듯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